더보기- 해운 업계의 큰 손, 이우해운 이학승 회장 - (초고 시나리오 내용) 이학승이 외항선 타던 시절엔 마약 밀수가 흔했거든. 일본놈들 뽕쟁이 만들고 외화도 벌어오는데 그게 애국 아니냐는 여론도 있던 시절이었으니까 법이 뭐야, 그냥 대놓고 돈들을 긁어모았어. 홍콩에서 원료 가져다가 한국에서 만들고, 완성품은 일본에 내다 팔고. 이걸 '화이트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렀는데 이게 피크였던 80년대에 이학승은 이우해운을 업계 10위까지 키워. / 워낙에 마약은 수출용이었는데, 88 올림픽 전후로 없던 내수시장이 커지거든. 커져도 너무 커지거든. 결국 90년대에 들면서 대대적인 마약 대소탕 작전이 시작된 거야. 이학승이 마약 자금으로 컸다면 딱 걸리는 거지. 근데 그 무렵 이우해운은 무기 운송 사업권을 따내는데..
INDESTRUCTIBLE
상승하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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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우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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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박선창
더보기 -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가장 악한 짓 (영화 내에서, 웃으며 동영의 팔을 자르는 장면 /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타인의 신체를 훼손하는 일을 쉬이 할 수 없다는 점에 포인트) 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 자신의 생존이 가장 최우선인 사람으로 주변을 쉬이 믿지 않아 근처에 사람을 두지 않으나, 그로 인해 고독감을 짙게 느끼는 사람. 그렇기에 일회성 관계를 추구하나, 상호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생긴다면 그 사람에게 은근한 집착과 소유를 느끼는 사람. - 작중에서 서영락 대리의 무례함에도 여러 번 참아주거나, 경고를 하고 난 이후에 실질적으로 주먹을 휘두르는 장면을 보면서 발화점이 결코 낮은 사람이 아닌 걸로 보이며. 이우해운 이전에 엘리트 코스를 밟고 자라며 해외 교환학생 시절에 주도적으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