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서면 흩어지는 꿈 그뿐이지 그건 환상일 뿐이지 손에 쥐었어도 내 것이 아니지 그건 당신의 꿈이지. / PIETA-이방인‘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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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적어도 한 장 정도는…, 제정신이든 아니든 사진 한 장 안 찍어 봤을까. 그럴 수 있지.저는 이런 분위기 좋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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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얼굴을 보세요.이제 뒤를 보세요.양 씨가 흡연자는 아닌데, 떨은 또 연초로 된 걸 선호하는 편이라. 샤워가운에 슬립 그리고 상무님이 있다면 거기는 천국 아닐까? (*일댈계 역극 상황 속에서 소재가 떠올랐어요 상무님은 천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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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호명대로 허파며, 간 쓸개, 혓바닥, 뇌수에 핏물까지 아낌 없이 내어 줄 토막 난 몸뚱이 당신이 막힌 길을 뚫고 국도와 고속도로 번갈아 타며 달려오는 동안 감실 같은 진열대 안에서양귀비의 꽃말은 망각, 위로, 위안, 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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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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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생각나는 음악 같은 게 있으면 좋은데…. 고도 그룹 파티든 뭐든 그냥 둘이 같이 그런 자리 있어도 이상하진 않겠다 싶은 그런 어쩌구 저쩌구.